이 안토니오 신부님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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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홍 [clemenskim]
2002-12-03 ㅣ No.2979
안녕 하십니까?
22개월간 사목하시다 개포동으로 전출하시는
이 한수(안토니오) 신부님 안녕히 가십시오.
수고 하셨습니다.
기도 중에 저희 하계동 기억해 주시고,
하계동의 좋은 기억만 챙겨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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