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재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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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아기의 백일이래요 마흔이 넘어 세째 갖고는 너무도 좋아했던 그녀를 용감하다고들 했지요
백일떡, 백무리는 백집에 돌려 먹어야 아기가 건강하다며 다물어 지지않는 행복한 웃음으로 초대했어요. 아주 많은 동네아주머니들이 축하하며 즐거운 모임을 갖었습니다.
우리 막내 백일때 내모습을 재방송으로 보는것 같아 그녀의 행복함이 두배로 느껴졌어요.
< 아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
첫째아이는 예뻐요.
둘째아이도 예쁘고요.
세째아인 정말 예쁘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