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80]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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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호 [Red Pig]
1999-09-16 ㅣ No.483
선생님... 전 수호랍니다.
우울하신가요?
그건 다 객년기랍니다. 하하하....
전 아직 그런 나인 아니지만 이 노래 듣고 웃으세요.
헤어짐이 있으면 또 다시 만날 날이 있겠죠...
저희들 중3 잊지 않으셨겠지요?
만약 잊으셨다면 요번주일날 놀러 오세요.
그리고 전례부 기도회 꼭 참석하시구요...
그리고 힘내세요....
지금까지 선생님을 사랑하는 Red Pig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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