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성당 게시판

어이 없는 학사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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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영 [4486] 쪽지 캡슐

1999-07-04 ㅣ No.196

+찬미예수님

또 다시 가락동을 찾은 봉천동의 요안나입니다.

베드로 학사님!

정말 어이 없군요.*^^*

얼마나 오랜만인데 겨우 6줄을.....T.T

어쨌든 고마워요.

 

컴맹탈출을 하셨다구요?

축하해요.

그럼 자주 올리세요.

아직 본당에 글을 안 올리셨던데....

봉천동도 자주 올리시구요.

 

학사님 가시고 나서 제일 안타까운건요,

요아니스트 클럽을 확실히 마무리 짓지 않은거에요.

흑흑....

발족 할 수도 있었는데....

 

뜨레기인지 쓰레기인지 알 수 없는 조직 학사님들도

안녕하시죠?

글을 띄우고 싶어도 이름을 잘 몰라서...

 

참 기브스 풀었어요?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어요.

아마 그쪽 팔은 털이 수북 할거에요.*^^*

 

벌써 7월이네요.

행복한 7월 되셔요.

이만 총총.....

 

                               99.대건 안드레아 이동축일 주일에...

                                      평화요안나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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