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게시판

길동성당주보(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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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화 [sea] 쪽지 캡슐

1998-11-28 ㅣ No.16

이번주엔 이별과 만남이 있었습니다.

헤어진다는 것은 새로운 만남을 기약한다는 말을 믿으며

새로 오신 신부님과의 만남이 그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떠나가신 신부님의 건강을 기도 드리오며

언제나 기도속에서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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