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게시판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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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숙 [dorakim] 쪽지 캡슐

2000-04-16 ㅣ No.696

전.발렌티노 형제님.

 

 

멜로 만나뵈오니 대단히 반갑습니다. 가끔 M.E 일로 전화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길동성당 게시판도 활기찬것 같아요.

영세후 처음으로 이번과 같은 사순시기를 지내는것 같아요.

궁굼하신 답신 제가 글을 너무 난해 하게 썼나봅니다. 제 딸 이면 오죽이나 해피 하겠어요?

친정부모님과 형님 아우 하며 지내시던 분의 외손녀딸 이예요.

자주 게시판에서 글을 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남은 사순시기 잘 보내셔서 멋진 부활을 맞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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