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성당 게시판

우리도 게시판의 활성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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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우 [leejohn73] 쪽지 캡슐

1998-10-07 ㅣ No.1

안녕하세요?

 

저는 중고등부 주일학교 교사인 이준우 요한 입니다.

 

우리성당 게시판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군요...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글은 게시 내용은 아니지만 게시판의 활성화를 위해

 

간단하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고덕동의 멋진 신자여러분..... 우리도 인터넷의 마당에 힘껏 참여합시다.

 

그럼 하느님의 사랑이 여러분 모두에게 가슴가득히 쑥쑥 들어가도록

 

잠시 기도드립니다.

 

혹 저에게 편지를 보내고 싶으신 분은

 

leejohn73@mail.catholic.or.kr 또는

 

junj@nownuri.net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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