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정수예요!문영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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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수 [93970] 쪽지 캡슐

1999-10-02 ㅣ No.290

문영이 누나 누나 교사들이 엄청나게 지네들의 축일과 생일을 잘 가르쳐주지 않아요. 그래서 멜이 좀 늦어지는 것 같은 사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안하고요, 이것이 게시판에 올렸기에 좋지요. 진짜 쓸 말이 별로 없네여. 공개적으로 쓰는 것이니 만큼 조심하게 되는 일이 일어나는 것 같은 ... 누나 지금 난 학교... 오늘 성당 가야되는데, 오늘 새 교사가 들어온데요. 근데 모르죠, 한 2시 30분에 온다고 했는데 기다려 봐야죠. 모든 교사가 기다리고 있는 것 같은 눈치입니다. 저는 별 관심은 없습니다. 누나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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