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주일학교교사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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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갑 [ssamzang] 쪽지 캡슐

2000-08-03 ㅣ No.605

오랫동안 준비했던 여름캠프가 모두 끝났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여러분의 노고가 결코 헛되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힘내세요. 5년만에 부활된 행사이기에 여름캠프가 갖는 의미는 한두가지가 아닐것입니다. 본당 주일학교의 역사에 커다란 이정표를 세운 선생님들의 노고에 선배교사로서 다시한번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힘차게 2학기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에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다함께 어우러지는 캠프에서 다시 만납시다. 선생님들... 부디 천국에서 별처럼 빛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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