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이소다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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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 [kangseok]
1999-04-27 ㅣ No.59
보내준 편지는 잘 보았다.
이사를 하느라 지금에서야 게시판을 들여다 보았다.
개인적으로 메일을 보낼려고 하는데 전송이 안되는구나.
열심히 썼는데 글이 사라져 버렸다.
자세한 것은 나중에 이야기하기로 하고
이 한마디만 하고 싶구나.
당당하게. 신뢰심을 주는 당당함으로...
강카프리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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