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205]명호형 방가방가~
인쇄
조형준 [chopaul]
2000-04-12 ㅣ No.4208
나다.나 역심이. -_-
형의 제대가 79일 앞으로..
요즘은 왜 이렇게 얼굴보기가 힘든고야...
육군중위 복명호중위! 휴가나오면 얼굴좀 비치라구...
고생 많았네.. 형..
난 아직도 외로운(?) 교사실을 6년째 지키고 있네..
다들 잘있구...
조만간 신나게 놀 날들이 오겠네..
당구 한게임~
0 23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