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하는 마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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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지요. 저는 윤 일선 달치시오 신부입니다. 면목동 교우분들의 가정에 주님의 은총을 바라면서 인사드립니다.
게시판을 보니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더 좋은 공동체건설을 위한 장으로 활용되었으면 하는 기대로 글을 올립니다.
저는 교우분들의 기도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교구 교육국 "중고등학교 연합회 kycs"학교 셀-ycs와 레지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을 중고등학생들과 학교 선생님들과 지내고 있습니다.
사는 곳은 역삼동이고 혜화동회관과 역삼동회관 두 곳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따뜻했던 마음들은 그대로 이리라 믿고 있습니다.
간간이 여러 청년들을 통해 몇몇 소식들을 들으며 기억하고 있습니다.모두들 평안하십시요.
그럼... 또 만나게 되리라 맏으며 이만...
esyun90 윤일선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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