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나수녀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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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형무아 ! 부활 축하해요. 같은 서울아래 살고있는데도 신경써주지 못해 미안해요. 부활하신 주님 만나셨나요? 노원에서 처음 맞이하는 부활 어떤 맛 이었을까? 나의 생각하고는 다른 여러가지 사건들이 내면의 세계를 혼란스럽게도하죠.
" 아무것에도 흔들리지 마십시오. 아무것에서도 놀라지 마십시오.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변치 않으시니 인내가 모든 것을 얻게 합니다. 하느님을 소유하는 이에게는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고 오로지 하느님으로 충분합니다. ㅡㅡ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
빠른시일내에 만나길 바라며 주님만을 바라보며 부활의 삶을 살아갑시다. 고덕동에서 홍데레사 수녀
고덕동에서 홍데레사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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