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열광의 도가니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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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sadlove] 쪽지 캡슐

1999-11-23 ㅣ No.628

청소년 큰잔치!그 안에서의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아이들의 하나된 목소리 몸짓.주님을 향한 움직임들.두시간여의 미사를 지루함없이모두들 힘차게 드리는 모습속에서 정말 오랜만에 그분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우리 본당 학생들 모두 우리두 성당에서 이런 미사를 드려봤으면 하는 생각들을 갖게 만들었습니다.정말 학생다운 미사.힘있는 미사의 모습을우리 본당 학생들은 다소 적은 인원들만이 보게 되었지만 그들만이라두 느낀 그 모든것을 다른 아이들에게 나누어주었으면 합니다.아이들과 그리구 우리 모두에게 바랍니다.우리 좀더 힘차게그리고 밝은 모습으로 예수님을 만나자구요.항상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 그분을 정말 사랑합니다.우리 모두 청소년의 마음으로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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