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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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환 [checkman]
2003-12-06 ㅣ No.4127
찬미 예수님
제기동에 이번에 새로 부임한 조주환 알베르또신부입니다.
성전도 아름답고 사제관도 10년만에 도배와 장판을 새로해서 상쾌하게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짐정리와 청소를 열심히 도와준 분들에게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기동 교우여러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원하시는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오.
기꺼이 듣고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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