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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수녀님 두분 떠나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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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그동안 논현동 본당에서 교우들과 함께 하시면서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이주연 호세아 수녀님과 임광선 아리안나 수녀님이 새임지로 떠나셨다.(2004년 2월 19일) 호세아 수녀님은 목포 대성동 본당으로 가시고, 아리안나 수녀님은 제주도의 아라 유치원으로 발령을 받고 가셧다. 가시는 곳에서도 언제나 주님의 사랑과 은총안에 사실것을 교우들은 기도합니다.
또한 성모어린이집을 오랫동안 맡아오시면서 훌륭한 모범 어린이집으로 키워놓으신 이복례 로벨따 원장수녀님이 나주 유치원으로 소임을 받아 떠나셨다. 가시는 곳에서도 언제나 주님의 사랑과 은총안에 사실것을 기도합니다. 환송꽃다발을 받고 계신 좌에서......임 아리안나, 이 로벨따, 이 호세아 수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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