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2010 7 4 금주의 성경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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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주 [1010356] 쪽지 캡슐

2010-07-14 ㅣ No.4546

                                           

                                                     시편 119장 147-148

새벽부터 일어나서 도우심을 청하며

당신 말씀에 희망을 둡니다.

제 눈이 야경꾼보다 먼저 깨어 있음은

당신 말씀을 묵상하기 위함입니다.



 지혜서 6, 15

지혜를 생각하는 것,

그 자체가 현명의 완성이다.

 


동이 트기 전에

지혜를 닦으려고 깨어 있는 사람에게서는

모든 근심이 곧 떠날 것이다.


요한 14,6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그러므로 나를 거치지 않고는

아무도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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