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봄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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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째 내리는 비를 보면서 장마두 아닌것이 왜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내리는지 하는 생각이 계속들었습니다... 오늘은 아침해가 방끗웃구 있네요... 아침에 장작 1시간30분가량의 회의를 마치구.... (이시간동안 난 열심히 졸았지..ㅋㅋㅋ) 나의 책상앞에 서니 왜이렇게 내자리가 구질구질해보이는지... 그래서 열심히 책상이며 주변의 먼지를 청소하구... 나니 내가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일을 해야하는데...뭐부터 시작해야할지... 오늘도 저는 야근을 할것같습니다... 오늘도 즐건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