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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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어온 게시판. 낮익은 이름들. 얼굴을 아는 이도 있고 게시판에서만 뵌 분들도 있고. 물론 대부분 게시판에서만 아는 분들이지만.... 요리조리 콕콕 누르고 들어가 만나는 기분이 그만입니다. 좋은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컴퓨터라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 이웃과의 만남을 주선하신 주님께서는 신천동 홈페지를 가꾸어 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구 늦었지만 한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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