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청년성서모임>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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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끝이라고 말하지만 다시 시작하는 마음을 늘 가져야 하겠지요.
베드로의 길을 한꺼번에 올리려다가 꺼내보는 재미도 있을 듯 해서
다 따로 이렇게 올렸습니다.
우린 때로 너무나 나약해서 슬퍼합니다. 하지만 인간이기에 그 모든
것들이 아름답고 소중하게 여깁니다. 이 모든 것들이 주님안에서 이루어 집니다.
성서를 읽고 묵상하길 권합니다. 모든 일의 끝과 시작은 기도이듯이 ...
저희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청년성서모임이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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