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방
제 47차 동기모임을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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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지속되는 7월 장마의 끝이 보이려 합니다.
일상의 업무활동으로 함께 할 자리 만드는 것도 쉽지않은 동기님들,,
어젯밤
동부인하여 모임을 가졌습니다.
만나면 즐겁고 반가운 마음이 가득넘치고,,
지나간 시간들을 이야깃 거리로 시간 가는줄 모르는 우리들,,
그렇게 좋은만남의 시간 이었습니다.
그래서 ,,
이 우정의 끈을 이어가기 위한 다음 모임은 피서철이 마무리 될즈음 여름의 끝자락을 골라
멀리 여행을 가기로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우정을 이어가는 210차 동기모임에
변함없는 성원과 동참을 바라며,
제 47차 동기모임의 회의내용을 전해 올립니다.
사진은 울뜨레야활동 게시판에서 보십시오.
윤라파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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