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실제 쓴 날자로 3년이란 기간이 길게 느껴지지 않았고 매일 성서쓰는 시간이 기쁘고 보람되게 느끼게 되었다. 처음에는 오기선 스콜라스티카 자매님의 안내로 시작을 하였는데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다.

처음시작은 신약부터 썼으나 2차는 창세기 부터 차례대로 쓰다보니 하느님 말씀을 듯는듯 느끼에 되어  성경쓰기가 신앙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

 저는 앞으로도 꾸준히 성경쓰기를 하면서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기쁨을 함께 누리기를 바란다.

 하느님 아버지 저에게 은총을 내려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석규에드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