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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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2008-08-20 ㅣ No.7696 우리국민은 야수에 기질을 닮았는지 몇백년전이나 지금이나 서로 물고 뜯고 더이상은 없는 정말 안타까운 민족입이니다 요지음 여론조사에서도 정치를 그래도 낮게 한대통령 은 박정희 대통령이고 다음이 김대중 대통령 다음이 노무현대통령으로 나왓는데도 가만히 있는 전직대통령 음해나하고 그렇게 시간이 한가하면 꽃동네가서 봉사라도 하시지요 미국 일본 우방 환상에서 깨어나십시요 국력없이 개싸우듯하니 깔보기나 하지요 FDA 두고 보시요 약육강식 상법입니다 우리가 미국소고기 아니라 소똥까지 수입한다 해도 무기패권 주의와 경제패권 주의들에게 경쟁력있는 물건이 십분의 일도 안되는데 무슨 잠꼬대같은 소리로 물고 뜯고 합니까 자원도 없는나라에서 과학자키울교육은 꿈도 안꾸고 오직 영어만 살길이라나 지금 이나마도 박대통령때 키운 과학덕택인데 그후 인제 양성없이 살고있으니 이런미래적인일을 고민하고 토론하고 건의는 안하고 배웠다는 지식 으로 사회를 병들게 하는 음해 모함하니 축복을 저주에도구로 쓴것과 무엇이다를까 아 왜? 똑같아 보이는 하늘아래 우리민족은 조금도 변하지못할까 요지음 올림픽경기장 에서 중국인들이 한일전에서도 오히려 일본을 응원하는것을보고 또 대다수 국가 심판들 이 우리 선수에게 불리하게 판정 할때가 많은것을 보와도 우리의 미래는 희망적이지못하다 우리의 기질이 만천하에 드러났음이 입증되여 가고 있는데 겨우 이좁은 공간에다 그많은시간 을 비판 음해 모략질할까 차라리 문맹이였으면 죄를 덜지을것이다 옛날시조가 어렴프시 생각나네요 맹자는 백일이 중천해도 못보고 농자는 뇌성이 파산해도 못듣나니 이목구비 멀정한 우리는 농매자와 같지말아야 하느니라 7 6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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