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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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동
[ml1988]
2009-10-23 ㅣ
No.
4901
내적인 법과 지체의 법 사이에서 선택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가을이 깊어지면 혹독한 추위의 겨울이 옮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선택이 내 몫인양 고민합니다.
주님 저 자신이 주님의 은총, 사랑임을 잊지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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