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11 월 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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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동
[ml1988]
2009-11-09 ㅣ
No.
4915
새로운 월요일입니다.
모든 교우분들이 주님안에 하나되어
주님의 사업에 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
우리에게 양식과 약을 마련해 주십니다.
나의 둘레를 지속적으로 흐르는 주님을 느껴봅니다.
돌보아 주심에 더욱 감사할 줄 아는 은총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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