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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월 1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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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동 [ml1988] 쪽지 캡슐

2009-11-10 ㅣ No.4917

 
 
   시월의  마지막밤이  지난지도  벌써  열흘째입니다.
 
  간절한  우리의 기도들이  주님의  은총으로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은행잎처럼  바래지  않기 위해
 
 청량한  주님의 향기로  보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불멸의 존재로  나를  창조하신 주님.
 
      이  의미가  내게   무한한  자부심과 기쁨을  선사해 줍니다.
 
 
 
     악마가  델고온  죽음.........     
 
     영생과  죽음 사이에  주님의  흔적을  찿아봅니다.
 
 
    주님 그 안에서     쓸모없는  당신의 종이 한 것은   "해야할 것을  행한 것 뿐입니다."
 
    조금 더  주님의 현존을 느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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