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안녕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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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혁 [aris] 쪽지 캡슐

2000-08-26 ㅣ No.2452

안녕 하셔요 오랜만에 글을 쓰는데 못보던 사람들의 글이 많이 올라왔네여,,,^^;요즘 비많이 내리져,,오늘 넘 황당한 일을 당해서 잠이 안옵니당,,,,오늘  공부중(?)에 갑자기 샤프가 고장나서 샤프를 사기 위해 집앞을 나설라구 하는데 비가 좀 오더군요 ㅡ.ㅡ 뭐 그래도 그냥 우산을들고 문방구에 갔습니다,,여기 까지는 순조롭게 진행됐는데,,,,,,,,분명히 우산을밖에다 세워놨는데,,,,,그우산이,,없어져 버렸어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영화의 한장면 처럼 뚜벅뚜벅 고독을 씹으며,,집에갔지여,,,,뭐 별일아니지만 당해보면 정말 황당합니다,,,암튼 전 이만 안녕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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