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동성당 게시판

민수기 32장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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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병 [kimmonica] 쪽지 캡슐

2000-06-28 ㅣ No.1551

요르단강 동쪽 지역을 나누다.

 

1.르우벤의 후손과 가드의 후손에게는 양떼가 굉장히 많았다. 그들이 야젤 지방과 길르앗 지방을 둘러 보니, 그 곳은 목장으로서 아주 알맞은 곳이었다.

 

2.그들 가드의 후손과 르우벤의 후손은 모세와 사제 엘르아잘과 회중의 대표들을 찾아와서 청하였다.

 

3, "아다롯, 디본, 야젤, 니므라, 헤스본, 엘랄레, 스밤, 느보, 브온

 

4. 지방들은 야훼께서 이스라엘 회중의 아ㅠ장을 서서 정복하신 곳인데, 못장으로 알맞은 곳입니다. 그런데 소인들은 목축을 하는 자들이니,

 

5.이땅을 소인들에게 내겨 주셨으면 고맙기 이를데 없겠읍니다. 제발 요르단 강을 건너지 않게 해 주십시오."

 

6.모세는 가들의 후손과 르우벤의 후손을 꾸짖었다. "같은 겨레가 싸우러 나가는데 너희만 여기에 머물러 있겠다는 말이냐?

 

7. 어찌하여 너희는 이스라엘 백성의 용기를 꺾어 야훼께서 주시는 저땅으로 건너 가지 못하게 하려느냐?

 

8. 나는 카데스바르네아에서 너희 아비들을 저 땅에 들여 보내어 살펴보고 오라고 했더니 그때 그들이 한 짓도 꼭 이 모양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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