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허걱임다..

인쇄

허건회 [didox] 쪽지 캡슐

2000-06-21 ㅣ No.950

안냐세요..좋은기분에서 글을쓰고 싶었는데 영기분이 별로네요. 왜기분이 별로인지는 모르겠지만..풋..이것만한 거짓말이 없겠죠? 아닐때도있지만요. 사람을 사랑하는것 그리고 잘해주는 것은 참애매한것 같아요..애매하다는 표현이 들어맏는지는 모르겠지만요..노래패에서 가장어린 제가 이런말을하는게 좀 웃기네요..외아들로자라다보니 사람에게 정을 잘 주는편이됐죠..어떨때는 그게 싫치만 지금은 내 자신에게 적응중임니다..내 자신의 생각을 모를때 이것저것의 생각에 어지러워 집중도 안될때..제가 그래요..답답합니다..다이길수있겠죠..전 갈수록약해져만가는 자신을보며 말해요..



26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