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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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자 [yjjhk]
2004-05-29 ㅣ No.4537
형제님이 저희 성당에 오셔서 더욱 친밀해진..
이노래 넘 좋아서 테잎 들으며 운전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잘들었어요..율리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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