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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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hdoubleo]
2000-08-08 ㅣ No.1104
정말 오랜만에 게시판에 들어 왔습니다.
제가 읽지 못한 글이 너무도 많더군요.
이곳에는 제가 지난 여름 무엇을 했는지 그때의 기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많은 아쉬움과 감사하는 마음들 그리고 서로가 걱정하며 사랑을 나누는 글들
마음이 점점 따스해집니다.
앞으로는 자주 들러 같이 사랑하겠습니다.
양민영 반갑다.
바쁜척 하지 말구 토요일에 성당에 한번 들러.
술한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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