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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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게시판 400번째 게시물 등록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이제서 400번째 게시물이 올라왔군요.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겠지만, 본당의 청년들이여 분발합시다. 기쁨과 슬픔의 본당게시판을 위해서, 희노애락을 나누는 본당게시판을 위해서 말입니다. 자, 이제 500번째 게시물을 새출발합시다. 보다 많은 청년들을, 교우들을 본당게시판에서 만나기를 바라며... 다시 한 번 본당게시판 400번째 게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물은 오늘(6월 13일) 저녁미사후에 저에게 오셔서 찾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디도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