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김수환 추기경님의 감춰진 미담 |
---|
1988년 동양화가 素南 徐東官 선생이 독일 아이슈테트 초대 개인전시회때. 흔괘히 후원사를 써주시며. 한국 후원자로 도움을 주셨다. 이 일을 계기로 그때 한국의 젊은작가였던 소남선생이 독일과 유럽 뿐 아니라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음 하는데 크게 기여 하시였다. 김수환 추기경님은 어떠한 작은 성의의 댓가도 원치 않으셨다 며. 소남선생은 김수환 추기경님의 선종 하심에 깊은 애도와 그 은혜에 감사하는 눈물을 흘리셨다.
출처: http://cafe.naver.com/gallerworld/13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