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교회음악
2017년 12월 성가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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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떠날 때기 되어 작별의 말씀을 드리고저 합니다.
늘 댓글 달아주시고 저의 캡슐에 방문해 주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곡한지 14년, 굿뉴스에서의 9년간 너무, 사랑 많이 받았고 행복했습니다. 2013년 5월에 올린 "성가 선곡이야기"도 참조해 주십시오. 이순자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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