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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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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a [221.142.225.*] 2005-03-09 ㅣ No.3285 저는.. 유아세례를 받고.. 어릴적에는 열심히 성당을 다녔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 지날때쯤 부터.. 날 위해 산다는 핑계로.. 게으름에.. 24살이 될동안 미사엘 나가지 못했습니다.. 다시 돌아 가려합니다만.. 너무 두렵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많은걸 잊어버리고.. 어릴적 세례를 받았지만.. 기도문;; 거의 잊어버렸습니다.. 고해성사는 어찌 해야할지... 답답하고 무겁습니다.. 일단 주일미사에는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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