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321] 율리안나 자매님
인쇄
하진 [Almaz]
1999-09-20 ㅣ No.1323
지난 여름캠프때 같은 조에 편성되었다가 자매님의 피로누적으로 인해
함께하지 못했던 청년레지오단원이에요.
여기서 만나니 정말 좋으네요...
그때 함께 했었으면 좋았을 것을...하는 아쉬움을 갖게 했던 이름.
최영아 율리안나.
앞으로 9층에서도 자주 만나게 되길 바래요.
0 8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