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많은 글들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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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ses] 쪽지 캡슐

1999-12-17 ㅣ No.314

 200번째가 얼마 지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300번을 지나 320번을 향해 가고 있군요. 조미숙

 루시아 선생님의 조사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지적 하신것과 같이 장위동 신자

들 중에 장위동 성당 홈페이지 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신자는 극히 소수에 불과 합니다.

그중에서도 꾸준히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또 의견을 내는 사람들은 한정되어 있어서 게시판의

활성화가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21세기를 보름도 안 남긴 이시점에서 컴퓨터가 보편화 된 세상에서 좀더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갖도록 우리 모두 자그마한 노력이라도 해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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