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mini] 하루의 소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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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친구들을 만나면 성탄절날 뭐 할꺼냐... 1월1일날 뭐 할꺼냐... 많이들 물어 봅니다... 물론 특별한 날이기는 하죠.. 하지만... 성탄이나, 1월1일이나 전부 내가 살아가는 행복하고 소중한 날들 중에 일부 일텐데... 부질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 봅니다. 하루 하루의 소중함을 느끼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부질없이 보낸 하루는, 어제 죽은 사람이 간절히 바라던 하루이다. "
중·고등부 조미숙 루시아 Tr 의 말씀입니다.
p.s
미수기 누나에게 하고 싶은말...
누나 ....사실은
"사... 사...
사탕사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