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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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희 [agnesa] 쪽지 캡슐

1999-12-23 ㅣ No.340

안녕하셔요....

1999년 12월 23일 15시 54분 가입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날씨가 너무도 추워 몇칠동안 동굴에서 지내다가 약간풀린다는 뉴스를 듣고 기어서....

요즘 날씨가 추워지니 오래전에 헤어졌던 친구들에게 많은 전화가 오곤합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하니 왠지 옆구리가 시리다고 ..

이제 몇칠후면 크리스마스예요. 그러며 왠지 더 추워지고 외로워 질거예요.

그럴때, 누군가의 친절한 이야기나 친구가 필요할때 놀러오세요. (어디로?) 레지오실루요..하하하

좋은 친구도 되어드리고 좋은 활동거리도 많이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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