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성당 게시판

들어온김에 33문답이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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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석 [moondol] 쪽지 캡슐

2000-06-02 ㅣ No.1095

 성가대 김 문석 (요한) 입니다.

 

  저는요...

 

 

 

 1. 이름, 본명, 별명은..

 

 김 문석 , 요한 , 대빵많음

    --> 문돌(학교친구,직장에서), 도마뱀( 성당에서), 잠롱( 교사시절 ),

        잠물귤콕색(교사시절), 해피맨(직장에서)

 

 2. 생년월일은..

 

 - 1972년 6월 23일 ( 오전 9시 30 분 )

 

 3. 형제 관계는..

 

 - 1남 1녀중 장남 ( 남들은 여동생을 쌍둥이로 착각하고 있음. 하지만 절대 아님 )

 

 4. 현재 하고 있는 일은..

 

 - (주) 콤텍 시스템 정보기술본부 네트웍 기술팀

 

 5. 본당 내 소속 단체는..또는 앞으로 활동하고 싶은 단체는..

 

 - 청년 성가대 , 행당동 청년 연합회....

 

 6. 외모는..

 

 - 문돌이니까 때론 멍청하구, 도마뱀처럼 혀가 길구, 잠롱처럼 잠두 많구, 때론

   해피한 모습도....

 

 7. 성격은..

 

 - 글쎄 나두 나의 정확한 성격을 모름. 하지만 욕심은 많은데 끈기는 많지 않은건 확실.

 

 8. 나의 단점은..

 

 - 단점이 없는게 단점임..( 이런게 단점임.)

 

 9. 나의 장점은..

 

 - 단점을 아는게 장점임.

 

10. 즐겨 하는 것이나, 남들보다 쬐금 잘 할 수 있는 건..

 

 - 오로지 잠( sleeping )!  

 

11. 재미 있었거나 감명 깊게 읽은 책은..

 

 - 열혈강호, 용비불패, CCIE cetification,.....

 

12. 잊을 수 없는 영화는..

 

 - chain reaction ( 그녀와 처음만나 본 영화 ) , 포레스트 검프, 첩혈쌍웅

 

13. 즐겨 보는 TV 프로와 그 이유는..

 

 - TV 보는(볼) 시간이 없음 ( 진짜루 )...

 

14. 좋아하는 것들은..(음악, 스포츠, 물건, 색, 꽃, 옷, 날씨, 음식, 기타 등등)

 

 - 스포츠는 다( 골프 빼구 ),

 

15. 좋아하는 사람들, 또는 존경하는 인물은..

 

 - 나의 식구들, 나의 친구들, 나의 동료들, 나의 선배들, 나의 후배들, 나의 XX연

 

16. 애인은 있는지, 있다면 자랑 좀...(점수 딸 수 있는 좋은 기회..?)

 

 - 아는 사람은 다 암. ( 신부님두 다 아심 )  

 

17. 애인이 없다면, 이상형은..

 

 - 있어서 모름

 

18. 가장 기뻤던(즐거웠던) 일은..

 

 - 성당에서 교사하면서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을 만났을때...

 

19. 가장 슬펐던 일은..

 

 - IMF 터졌을때..

 

20. 가장 잊고 싶은(창피한) 일은..

 

 - " 나무야 잘 자거라 " 했을때와 책상서랍에 "욱" 했을때.

 

21. 주량과 하루에 피우는 담배의 양은..

 

 - 소주 1병정도 기분좋으면 더 마심.. 담배는 하루 1갑 ( 반 정도는 다른 사람이.... )

 

22. 지금 가장 큰 고민 거리는..

 

 - 공부가 너무 안되고 장래 문제

 

23. 좋아하는 문구는..(성서 구절, 명언, 속담 등등..)

 

 - Everyone Can Do Something Well !!!!

 

24. 가장 듣고 싶은 말은..

 

 - 도마뱀 같지 않다. 잠두 적게 자는 구나....

 

25.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 IQ 200

 

26.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 예전의 대학 1,2 학년때루.....

 

27. 혐오하는 것들은.. (듣기 싫은 말, 보기 싫은 행동, 기타 등등)

 

 - 혐오한것들..

 

28.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 중학교때 우유를 많이 먹구 키가 더 클테야....

 

29. 올해가 가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해야 할 일)..

 

 - 정해놓았던 책들 다보구 싶다.

 

30. 나의 꿈은..

 

 - 존경받는 엔지니어...

 

31. 미래의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 때론 우릴 힘들게 하는 것들이 많이 나타나더라두 나를 믿어라. ( 믿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

 

32. 본당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우리는 단체를 나누기전 행당동 성당의 신자들입니다. 서로 하나가 되어

   사랑하구 .....

 

33. 신부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 건강하시구 매실주 또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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