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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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austin] 쪽지 캡슐

2002-02-19 ㅣ No.8809

 

 

김 마리 데레사 원장 수녀님과

 

김 마리아 프란치스카 전교 수녀님께서

 

저희 화양동 성당에 새로 오심을

 

모든 신자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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