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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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austin]
2002-02-19 ㅣ No.8809
김 마리 데레사 원장 수녀님과
김 마리아 프란치스카 전교 수녀님께서
저희 화양동 성당에 새로 오심을
모든 신자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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