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8968]ㄱㅜㄷㅁ ㅗ ㄴ ㅣ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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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애 [sonagi6] 쪽지 캡슐

2002-03-20 ㅣ No.8969

 

 

언니,

예수님과 함께

또 바쁘게

잘 지내셨군요.

 

 

"십자가의 길" 저도

은혜롭게 잘 읽었답니다.

 

 

**********************

흰빨래를 가스 불에 올려 놨는데

지금 깨끗하게 빨아달라고 저를 부르고 있네요

 

 

기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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