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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련 [monica36]
1999-10-23 ㅣ No.834
남에게 나를 보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요. 특히 부끄러운 자신을 내보인다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하지만 같은 신앙안에서 한 형제라 생각한다면 좀 편해지겠죠.
모두들 바쁘시겠지만 이곳이 좋은 만남의 장으로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삶이 성숙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네요. 어려워 마시고 글좀 올려주세요. 웹 마스터 형제님이 하시고 싶은 말씀 대신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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