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훌륭하신 자매님들...

인쇄

박상익 [asiaman] 쪽지 캡슐

1999-12-23 ㅣ No.945

 

로사리오...아네스 자매님...!

 

예수님께 대한

그토록 값진 선물을 마련하신

로사리오자매님...

또한 그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않으신

아네스자매님...

정말 편안한 마을의

귀하고 멋있는 자매님들이십니다.

 

저는 워낙 성력(?)이 짧지만

성서쓰기로는(억지이기는하지만)

마르코복음과 요한 복음을 써보았지요.

일원동 교우라면 누구나 다 했으리라 믿습니다.

슥제였으니까요..

 

로사리오 자매님 말씀대로

대희년을 맞아

구약이든 신약이든

성서쓰기를 해야만 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만..

그게 제대로 될지는 의문입니다.   

노력 해야지요.

 

암튼 대희년을 맞아

제가 알고있는 모든이들의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MILLENNIUM.....

 

                   라파엘 드림

 

엄청 오랫만에 편안한마을 사랑방에 들렀습니다.

쪼끔 바쁘다보니....(핑계이지만...)

자주 들르도록 노력 허겄습니다.

 

 



66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