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성당 게시판
Rev.장광민전상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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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천을 꿈꾸며......
우린 늘- 안돼! 하면서도...
만나면 너무나 반갑고 즐거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간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갑자기 왠 서신... 궁금해하실 필요 없어요.
그냥 새배 못하니까 새해 인사 하려고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개인적인 글 올리게 돼서
다른 분들에겐 조금 미안합니다만
엄청난 게시판 활성화에 남의 식구 하나 끼어들어
별로 티도 안나겠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염치 불구합니다.
늘 사랑이 가득한 신부님 비록 떨어져 있지만
올 한해도 건강, 또 건강을 위해서 건배를 청합니다.
건강을 해치며... 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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