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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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marianna02] 쪽지 캡슐

2000-06-08 ㅣ No.1090

우리에게는

고독, 외로움이란

두가지 낱말이 있습니다.

고독은 혼자있는 걸 느끼지 못하면서

혼자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외로움은

혼자있는 걸 깨달으면서

혼자있는 것입니다.

 

예반의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중에서 -

 

 

아래 수현의 심리테스트는 포기했어여... 그걸 언제 하구이쪄...

나 영어 못한단 말이시.. -_-;  수현아 해석해줘잉~ ^^;

  얘가 왜 안 움직이는지 아는사람!!! 한컴맹하기에.. 원래 움직이는건데.. T.T

         갈켜줘~ (에궁.. 또 움직이네.. 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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