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앞으로도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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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이하 수녀님 청년분과장님 연합회 임원진 및 청년여러분들께
청년연합회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실제로 들어오니 감회가 새롭군요
앞으로도 계속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그리고 공릉동 본당 청년연합회를 비롯한 청년여러분들
여러모로 수고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잘 해왔듯이 계속적인 노력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청년연합회 임원진 여러분 조만간 술 한잔 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다시
설계해 봅시다. 토요일 늦은 날 강 석 형 베드로씀
추신 : 난 돈이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