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쑥쓰럽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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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onssooo]
2000-08-23 ㅣ No.628
안녕하세요..
방문은 매일 한번씩은 꼭!! 하는데..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군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11일에 우리 아기가 태어났거든요..
진작에 알려서 많은 분들 축복 받고 싶었는데..하하..
이름은..이 다 예...라고 지었습니다.
축복해주시고요..우리 아가를 위해 기도도 많이 해주세요..
저도 열심히 사는 바오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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