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꿈을 가지고 계시다구요?? 무슨 꿈이요? 여기서 제가 말하는 꿈은 짐작하시는 바와 같이 미래의 꿈을 말하지요 제꿈은 사제가 되는 꿈입니다 죽도록 그꿈을 이루고 싶죠 아무리 성적이 되지 않더라도 전 수도자라도 생각 하고있는 입장입니다 그러니깐 곧 예수님이 저를 피하셔도 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말이되겠죠 어제..신학교 피정을 갔었죠 제가 오늘 학사님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평소에 신부라는 직업을 동경하는데 성소가 없다고.. 과연 내 주의의 예신.. 현준이를 예를 들자면 현준이는 생활을 주님과' 힘께 살죠 마치 제가 보기엔 현준이가 정석이죠.. 신학생으로서. 글쎄요 제가 언제부터 저의 미래란 망상에 사제란 쉽지않은 꿈을 심어났는지 모르 겠네요 오늘.. 학사님께서 그러시더군요 그런건 신학교에 들어오면 모두가 고쳐진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아무도 구제해 줄수없는건 바로 성적이라고 하시더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하면 될수있는걸 알면서도 노력 조차 하지않는 다면 자신의 꿈을 포기 하는샘이 되겠죠 이글 을 읽고있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과연 여러분은 자신의 꿈에 대해서 얼마나 다가서고 있고 그꿈을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고 있는지 돌이켜 보셨으면 합니다 제가 마치 보좌 신부님을 이어 저의 꼬봉을 둘때쯤이면 여러분도 역시 자신의 꿈을 이루실수 있을겁니다 이글을 읽는 사람이 여자건 남자건 30대 아저씨건 50대 할아버지건 아직 늦지 않았다는걸 알아 두십시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는 꿈 때문입니다 당신의 꿈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