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 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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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영 [msy6479]
1999-07-28 ㅣ No.625
안녕하세요.
저는 정보화실 1기 월요반 수강생 입니다.
지금 인터넷 보강중 입니다.
창밖으로 내리고있는 비를 보며 마음의 평온을 느껴봅니다.
이런 시간을 마련해 주신 성당 모든 분들과 열심히 지도해주신 김준영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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